JJ AI+ · 제조 AI 업무스킬 향상
제조 업무
Claude 채팅 (claude.ai)에서 실습
클레임이 오면 8D 초안은 자료부터 모은다
흩어진 FMEA·설비·협력사 자료를 한 보고서로
Claude로 실습 앞 업무 결과 3개 이어 받기 워드로 저장
① 문제 기술
② 임시 봉쇄
③ 원인 추정
④ 재발 방지
안녕하세요, JJ AI+ 전재현입니다. 오늘은 제조 업무, 품질보증팀이 고객 클레임을 받은 뒤 쓰는 8D 보고서 초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객이 정한 기한 안에 원인과 대책을 써야 하는데, 관련 자료가 FMEA, 설비 보고서, 협력사 자료로 흩어져 있어서 모으는 데만 하루가 가는 경험, 있으시죠? 앞서 만든 공정 FMEA 초안, 설비 고장 보고서, 협력사 품질 성적표를 이어 받아서 Claude 채팅으로 8D 단계별 초안까지 써 보겠습니다.
오늘의 구성약 21분
오늘 영상은 이렇게 갑니다
오프닝 핵심 원칙 3가지 Claude 라이브 시연 효과와 사람의 판단 문서로 저장·메일 점검·마무리
0분 5분 10분 15분 20분 25분 ← 가장 긴 구간: 12분
오늘 순서입니다. 원칙 세 가지를 짧게 보고, 가장 긴 시간은 Claude로 직접 8D 보고서를 쓰는 시연입니다. 앞서 만든 FMEA, 고장 보고서, 협력사 성적표를 이어 받아 문제를 쓰고, 의심 로트를 봉쇄하고, 반품을 나눠 세고, 발생 원인과 유출 원인을 쓰고, 대책을 제안하고, 숫자를 맞춰 보는 순서예요.
그다음 효과와 사람의 판단, 워드 저장과 고객 회신 메일까지 갑니다.
오늘의 문제
고객 클레임이 왔다. 기한은 정해져 있는데 자료가 세 군데 에 흩어져 있다
공정 FMEA는 품질팀 폴더 , 설비 보고서는 보전팀 , 협력사 성적표는 구매품질팀 에 있다
문제부터 봉쇄, 원인, 재발 방지까지 8칸 을 다 채워야 한다
급하게 쓰다 보면 짐작이 사실처럼 들어간다
→ 고객이 근거를 되묻고, 회신이 다시 늦어진다
D1 팀 D2 문제 D3 봉쇄 D4 원인 D5~D7 대책 D8 종결
8D는 문제 해결을 여덟 칸으로 나눠 쓰는 자동차 업계의 보고서 틀입니다
이런 경험 있으시죠? 고객사에서 클레임이 들어왔습니다. 회신 기한은 정해져 있는데, 공정 FMEA는 품질팀 폴더에, 설비 고장 보고서는 보전팀에, 협력사 성적표는 구매품질팀에 있어서 일단 자료부터 모아야 합니다.
게다가 문제 기술부터 봉쇄, 원인, 재발 방지까지 여덟 칸을 다 채워야 하고, 급하게 쓰다 보면 짐작이 사실처럼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면 고객이 근거를 되묻고 회신이 다시 늦어지죠. 오늘은 이 부분을 AI와 같이 풀어 보겠습니다.
오늘 완성할 결과물
8D 단계별 초안 = 봉쇄 · 원인 · 대책 · 재발 방지
D2 문제 기술 사실만, 몇 개 중 몇 개
D3 임시 봉쇄 의심 로트와 수량
D4 근본 원인 발생 원인 + 유출 원인
D5 영구 대책 제안, 확정은 팀장
D7 재발 방지 FMEA 고칠 줄 표시
확인 필요 아직 모르는 것 목록
덤으로 하나 더
고객 담당자에게 보낼 D3 회신 메일 초안 — 의심 로트와 수량만 짧게
오늘 끝나면 8D 보고서 초안이 한 벌 나옵니다. 문제 기술, 임시 봉쇄, 근본 원인, 영구 대책, 재발 방지, 그리고 아직 모르는 것을 모아 둔 확인 필요 목록입니다.
근본 원인은 전부 추정이라고 적고, 어느 자료가 근거인지 붙이게 할 겁니다. 덤으로 고객에게 보낼 임시 대책 회신 메일 초안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PART 1
1
PART 1 · 핵심 원칙 3가지
사실과 추정을 나눠 쓴다
Claude를 열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Claude를 열기 전에 원칙 세 가지만 짚겠습니다. 8D 보고서는 고객과 심사에서 그대로 읽히는 문서라서, 그럴듯한 짐작이 사실처럼 적히면 곤란합니다.
원칙 1문제 기술은 사실만
D2에는 접수서에 있는 것만
D2 칸에 쓰는 것
누가, 무엇이, 언제, 몇 개 중 몇 개
D2 칸에 쓰면 안 되는 것
«트림 공정에서 버가 남았다» 같은 원인 짐작
같은 일을 두 칸으로 나누면
D2 문제 (사실)
800개 중 14개 체결 불량 고객 접수서에 적힌 그대로
D4 원인 (추정)
버가 남았을 수 있음 근거가 있어야 쓴다
첫 번째 원칙입니다. D2 문제 기술에는 클레임 접수서에 있는 것만 씁니다. 누가, 무엇이, 언제, 몇 개 중 몇 개인지요. 버가 남았다 같은 말은 원인 짐작이라서 D2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같은 일도 이렇게 문제 칸과 원인 칸으로 나눠 놓으면 읽는 사람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바로 압니다.
원칙 2원인은 두 가지로
왜 만들었나 , 왜 못 걸렀나 를 따로
발생 원인
왜 불량이 생겼나 설비, 금형, 재료, 방법, 사람
+
→
이렇게 하면
고객이 묻는 «왜 출하 전에 못 잡았습니까 »에 답이 생긴다
발생 원인만 쓰면 → 검사가 구멍인 채로 남아 같은 불량이 또 나간다
두 번째 원칙, 원인을 두 가지로 나눠 쓰게 하세요. 왜 불량이 생겼는지, 그리고 왜 우리 검사에서 못 걸렀는지입니다. 이번에 참고한 논문도 불량이 생긴 이유와 검출에 실패한 이유를 함께 살펴본다고 설명합니다.
고객이 제일 먼저 묻는 게 왜 출하 전에 못 잡았느냐거든요. 발생 원인만 쓰면 검사가 구멍인 채로 남아 같은 불량이 또 나갑니다.
원칙 3근거와 (확인 필요)
추정은 근거 파일 과 함께, 모르면 비워 둔다
원인 추정
근거를 붙인다 어느 파일의 몇 번 줄인지 같이 쓰게 한다
안 정해진 값
(확인 필요) 실측하지 않은 정렬 값 같은 것은 숫자를 만들지 않는다
이 세 가지가 8D가 틀리는 단골 자리입니다
오늘 자료에 숨어 있는 것
앞 고장 보고서의 «정렬 상태 (확인 필요)» · 반품 14개 중 원인을 못 찾은 1개
세 번째 원칙입니다. 원인 추정에는 어느 파일의 몇 번 줄인지 근거를 붙이게 하고, 모르는 것은 확인 필요로 비워 둡니다. 실측하지 않은 정렬 값 같은 건 Claude가 숫자를 만들어 넣으면 안 되고요. 대책은 제안까지만이고 실행 여부는 담당 팀장이 정합니다.
오늘 자료에도 함정이 있습니다. 앞서 쓴 고장 보고서에 정렬 상태가 확인 필요로 남아 있고, 반품 열네 개 중 하나는 끝까지 원인을 못 찾습니다.
PART 2
2
PART 2 · Claude 라이브 시연
가상 공장 JJ정밀 고객 클레임이 접수됐습니다
설치도, 코딩도 없이 Claude 채팅 창에 평소 말투로 칩니다
이제 Claude를 열겠습니다. 설치나 코딩은 필요 없고 채팅 창에 카톡 보내듯 치면 됩니다. 오늘은 가상의 자동차 부품 공장 JJ정밀이 고객사 한빛모터스로부터 엔진 마운트 브래킷 클레임을 받았다는 상황입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사내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자료를 넣으세요.
앞 업무에서 이어 받기
앞서 만든 세 결과 가 오늘의 재료
신규 품목 공정 FMEA 초안 트리밍 ‘버 잔류’ 줄 — 검출 관리는 육안 검사
설비 고장 보고서·조치 안내 프레스 3호기 2026-07-08 정지 115분 — 정렬 상태 (확인 필요)
협력사 월간 품질 성적표 나래정밀 6월 PPM 3,485 , 등급 C, 6개월 상승
오늘 새로 오는 자료 4개
고객 클레임 접수서(PDF) 우리 팀 8D 양식 로트 이력 반품 14개 측정표
설정: 트리밍(40번 공정)은 프레스 3호기, 협력사 슬리브는 브래킷 장착 구멍에 압입 · 전부 가상 자료
파일 올리기: 입력창 왼쪽 아래 «+» → «Add files or photos» (화면은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 시연은 혼자 시작하지 않습니다. 앞서 만든 결과 세 개를 이어 받습니다. 공정 FMEA 초안에는 트리밍 공정의 버 잔류 줄이 있고, 검출 관리가 육안 검사뿐입니다. 설비 고장 보고서에는 프레스 3호기가 2026-07-08에 115분 선 기록이 있는데, 정렬 상태가 확인 필요로 남아 있었죠. 그리고 협력사 성적표에는 나래정밀의 6월 PPM이 3,485으로 6개월째 올라 등급 C입니다.
여기에 오늘 새로 온 자료 네 개를 더합니다. 클레임 접수서, 우리 팀 8D 양식, 로트 이력, 반품 열네 개 측정표입니다. 앞 업무의 결과를 새로 만들어 둔 파일이 있으니 화면 아래 ‘실습 자료 받기’에서 내려받아 따라 해 보세요. 전부 가상 자료입니다.
라이브 시연
STEP 1 · D1, D2 — 팀과 문제 기술
접수서와 우리 양식을 올리고 C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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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모터스 클레임 접수서랑 우리 8D 양식 첨부했어.
양식 칸대로 D1이랑 D2만 먼저 써줘.
문제 기술에는 접수서에 있는 사실만 쓰고 원인 짐작은 넣지 마.
내가 안 준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확실하지 않은 건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줘.
보내기 전에 파일 2개가 올라갔는지 확인 (접수서, 8D 양식)
결과에서 이렇게 나오면 정상
D1 팀원
(확인 필요) 접수서에 없으니 이름을 만들지 않는다
D2 문장
원인 말 없음 «버», «정렬» 같은 말이 안 보인다
첫 단계입니다. 클레임 접수서와 우리 팀 양식을 올리고 이렇게 칩니다. 양식 칸대로 D1과 D2만 먼저, 그것도 문제 기술에는 접수서에 있는 사실만 쓰라고 했습니다.
결과에서는 800개 중 14개라는 숫자가 접수서 그대로 나오는지, 팀원 이름처럼 접수서에 없는 건 확인 필요로 남았는지, D2 문장에 원인 짐작이 안 들어갔는지 봅니다.
라이브 시연
STEP 2 · D3 — 의심 로트 봉쇄
로트 이력과 앞 고장 보고서를 올리고 같은 창에서 C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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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로트 이력이랑 프레스 3호기 고장 보고서 봐줘.
고장 보고서에 재가동 시각이 나와 있어. 그 이후에 만든 로트만 의심 로트로 잡고,
고객 쪽에 있는 수량이랑 우리 창고 수량을 나눠서 합계까지 보여줘.
임시 대책(D3) 문장도 써줘.
로트 이력 (5줄 중 3줄이 의심 로트)
로트 생산일 시점 수량 현재 위치 고객 신고
L-0707 07-07 정지 전 2,400 고객 납품·사용 완료 신고 없음
L-0708-A 07-08 정지 전 (09:40 이전) 800 고객 납품·사용 완료 신고 없음
L-0708-B 07-08 재가동 후 (11:35 이후) 1,600 고객 납품 (7/9 출하) 불량 3건
L-0709 07-09 재가동 후 2,400 고객 납품 (7/10 출하) 불량 11건
L-0710 07-10 재가동 후 2,400 우리 출하 창고 아직 검사 전
정상이면: 고객 4,000개 + 우리 창고 2,400개 = 의심 6,400개 · L-0707, L-0708-A는 빠진다
두 번째, 임시 봉쇄입니다. 로트 이력과 앞서 쓴 프레스 3호기 고장 보고서를 올립니다. 고장 보고서에 재가동 시각이 11:35라고 있으니, 그 이후에 만든 로트만 의심 로트로 잡으라고 시킵니다.
다섯 로트 중 L-0707과 L-0708-A는 정지 전에 만든 것이라 빠져야 하고, 나머지 세 로트가 의심입니다. 고객 쪽 4,000개와 우리 창고 2,400개로 나눠 합계 6,400개가 나오면 정상입니다.
라이브 시연
STEP 3 · 반품 14개 나눠 세기
측정표를 올리고 같은 창에서 C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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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14개 측정표 봐줘.
버 높이 0.20 넘는 거, 슬리브 외경이 12.06에서 12.1 밖인 거,
둘 다 아닌 거로 나눠서 개수랑 번호를 알려줘.
비율은 전체 14개 기준으로.
14번을 억지로 어느 쪽에 넣었다면 → 틀린 것 . «원인 못 찾음»으로 두고 확인 필요 목록에 올린다
기준값(버 0.20mm, 슬리브 12.06~12.1mm)은 연습용 가정입니다. 실제로는 도면 기준을 확인
세 번째, 반품 열네 개를 나눠 세는 단계입니다. 기준값을 부탁 문장에 직접 알려 주고, 버 높이 초과, 슬리브 외경 밖, 둘 다 아닌 것으로 나눠 개수와 번호를 받습니다.
버 높이 초과가 11개로 78.6퍼센트, 슬리브 외경 밖이 2개, 둘 다 아닌 것이 1개입니다. 14번이 바로 그건데, Claude가 억지로 어느 쪽에 넣었다면 틀린 겁니다. 원인 못 찾음으로 남겨 두게 하세요. 참고로 기준값은 연습용 가정이라 실제로는 도면을 확인해야 합니다.
라이브 시연
STEP 4 · D4 — 근본 원인 (발생 + 유출)
FMEA·고장 보고서·성적표까지 올리고 같은 창에서 C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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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D4 근본 원인을 써줘.
발생 원인이랑 유출 원인(왜 못 걸렀는지)을 따로 나눠서.
첨부한 FMEA, 고장 보고서, 협력사 성적표랑 방금 반품 결과를 근거로 쓰고,
근거 파일 이름이랑 줄 번호를 붙여줘. 전부 추정이라고 표시해줘.
버 문제는 «왜?»를 네 번 이어서 물어보는 식으로도 정리해줘.
모르는 건 (확인 필요)로 남겨줘.
발생 원인 1 · 주원인 후보
프레스 3호기 정렬 고장 보고서 «정렬 (확인 필요)» + 버 11개
발생 원인 2 · 보조
나래정밀 슬리브 성적표 6월 3,485, 단 반품은 2개뿐
유출 원인
육안 검사뿐 FMEA 버 잔류 줄의 검출 관리
«협력사 때문»이라고 한 줄로 몰아가면 틀린 것 — 2개뿐이라는 근거를 다시 보여 달라고 한다
네 번째가 8D의 핵심, 근본 원인입니다. FMEA와 고장 보고서, 협력사 성적표를 모두 올려 둔 상태에서 발생 원인과 유출 원인을 따로 쓰라고 합니다. 근거 파일 이름과 줄 번호를 붙이게 하고, 전부 추정이라고 적게 하고요. 버 문제는 왜를 네 번 이어서 묻는 방식으로도 정리하게 합니다.
정상이면 이렇게 나옵니다. 발생 원인 1은 프레스 3호기 정렬입니다. 고장 보고서에 정렬 상태가 확인 필요로 남아 있고 반품의 11개가 버였으니까요. 발생 원인 2는 나래정밀 슬리브인데, 6월 PPM이 높긴 해도 반품에서는 2개뿐이라 보조로 둡니다. 유출 원인은 FMEA에서 검출 관리가 육안 검사뿐이었다는 점입니다. 협력사 때문이라고 한 줄로 몰아가면 틀린 거니, 근거를 다시 보여 달라고 하세요.
라이브 시연
STEP 5 · D5~D7 — 대책과 재발 방지 제안
같은 창에서 이어서 C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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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영구 대책이랑 D7 재발 방지를 써줘.
전부 «제안»이라고 쓰고, 확정은 담당 팀장이 한다고 적어줘.
FMEA에서 고쳐야 할 줄이 있으면 번호까지 알려줘.
실행했는지 아직 모르는 건 D6에 (확인 필요)로 남겨줘.
이렇게 나오면 정상
«수리 후 정렬 측정값 을 기록해야 재가동 (제안, 확정은 보전팀장)»
이것도 있어야 정상
«FMEA 6번 버 잔류 줄의 심각도·검출 점수 재검토 (제안)»
«이미 개선 완료했습니다» 같은 문장이 있으면 지어낸 것 — D6은 아직 실행 전이라 (확인 필요)여야 한다
다섯 번째, 영구 대책과 재발 방지입니다. 전부 제안이라고 쓰고 확정은 담당 팀장이 한다고 적게 합니다. 그리고 앞서 만든 FMEA에서 고쳐야 할 줄이 있으면 번호까지 알려 달라고 하는 게 포인트예요.
정상이면 수리 후 정렬 측정값을 기록해야 재가동한다는 제안과, FMEA 6번 버 잔류 줄의 심각도와 검출 점수를 다시 보자는 제안이 나옵니다. 혹시 이미 개선 완료했다는 문장이 있으면 지어낸 겁니다. 아직 실행 전이니 D6은 확인 필요여야 합니다.
라이브 시연
STEP 6 · 숫자 다시 맞춰 보기
나온 보고서를 두고 같은 창에서 C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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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쓴 숫자를 접수서, 로트 이력, 측정표랑 하나씩 대조해서 표로 보여줘.
불량률(PPM)이랑 의심 로트 합계, 버 비율은 다시 계산해줘.
틀린 곳은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알려줘.
내가 직접 계산해 보는 세 줄 (계산기로)
14 ÷ 800 × 1,000,000 = 17,500 PPM
1,600 + 2,400 + 2,400 = 6,400개 (의심 로트)
11 ÷ 14 × 100 = 78.6% (버)
흔한 실수
PPM을 백분율로 쓰거나, 고객 쪽 수량만 합계에 넣는다
숫자가 다르게 나오면
Claude가 맞다고 우기지 않는지 보고, 원본 자료로 다시 확인
마지막 검수 단계입니다. 보고서에 쓴 숫자를 접수서, 로트 이력, 측정표와 하나씩 대조해서 표로 받고, 불량률과 의심 로트 합계, 버 비율은 다시 계산하게 합니다.
Claude 말만 믿지 마시고 계산기로 맞춰 보세요. 14를 800로 나눠 백만을 곱하면 17,500 PPM, 의심 로트는 1,600 더하기 2,400 더하기 2,400으로 6,400개, 버 비율은 11 나누기 14로 78.6퍼센트입니다. 흔한 실수는 PPM을 백분율로 쓰거나 고객 쪽 수량만 합계에 넣는 거예요.
결과 예시1 / 2
완성된 8D 초안 D2 ~ D4
8D 보고서 (초안) — CL-2607-014 · 한빛모터스(가상) · HM-EMB-2210
D2 문제 800개 중 14개 장착 구멍 볼트 체결 불량, 불량률 17,500 PPM
D3 봉쇄 의심 로트 L-0708-B·L-0709·L-0710 합 6,400개 (고객 4,000 / 창고 2,400)
D4 발생 원인 1 (추정)
프레스 정렬 미확인 버 11/14 · 정렬 값은 (확인 필요)
D4 발생 원인 2 (추정)
슬리브 외경 2개 · 보조 원인
D4 유출 원인 (추정)
육안 검사뿐 재가동 직후 로트 특별 확인 없음
이렇게 완성됩니다. D2에는 800개 중 14개와 17,500 PPM, D3에는 의심 로트 세 개와 합계 6,400개가 고객 쪽과 창고 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D4는 발생 원인 두 가지와 유출 원인 한 가지가 모두 추정이라고 적혀 있고, 정렬 값은 확인 필요로 남아 있습니다. 슬리브는 반품의 2개뿐이라 보조 원인으로 되어 있고요.
결과 예시2 / 2
이어서 D5~D8 과 확인 필요
D5 PRS-03 수리 후 정렬 측정값을 기록해야 재가동 (제안, 확정은 보전팀장)
D5 트리밍 직후 버 높이 샘플 측정을 추가 (제안, 확정은 품질보증팀장)
D5 나래정밀에 JP-1202 슬리브 시정 조치 요청 검토 (제안, 결정은 구매품질팀장)
D7 FMEA '버 잔류' 줄의 심각도·검출 점수 재검토 (현재 심각도 5, 검출 6) — 고객 조립 정지로 이어진 만큼 (제안)
D6 · D8은 아직 실행 전이라 (확인 필요), 아래는 확인 필요 목록
트림 틈새·정렬 실측값 L-0708-B·L-0709 트림 금형 마모 상태 나래정밀 슬리브 입고 로트 번호 원인 못 찾은 1개(14번)의 구멍 지름
D3 회신 메일 초안 (덤)
오지후 님, 의심 로트 L-0708-B·L-0709(고객 4,000개) 선별을 요청드리고, 우리 창고 L-0710은 출하를 보류했습니다.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이어서 영구 대책 세 가지와 재발 방지 첫 번째입니다. 모두 제안이고 확정은 각 팀장입니다. D6 실행 확인과 D8 종결은 아직 실행 전이라 확인 필요로 남아 있고, 아래에는 아직 모르는 네 가지가 목록으로 모여 있습니다.
맨 아래는 덤으로 만든 고객 회신 메일 초안입니다. 의심 로트와 수량만 쓰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적었습니다.
얼마나 아끼나
자료 모으는 시간을 줄이고, 기한 안에 회신한다
8D 초안 작성 시간 (예시)
자료 모아 처음부터 쓰기 8시간 AI 초안 + 확인 3시간
※ 설명을 위한 예시 수치입니다
고객 회신 기한을 넘길 위험 이 줄어든다
근거 없는 문장이 줄어 고객의 되묻기 왕복 이 줄어든다
아낀 시간은 정렬 실측·선별 점검 에 쓴다
오늘 사례로 보면 (가상)
수리 뒤 정렬을 한 번 재는 것과 의심 로트 6,400개를 선별 하는 것 — 재발 방지가 더 싸다
참고: IIETA 논문의 자동차 사례 — AI 비전 검사 시스템 도입으로 문제 해결 기간 21일→5일. 채팅 실습과 다른 시스템이라 우리 숫자와 섞지 않음
얼마나 아끼는지 보겠습니다. 그래프는 예시인데요, 자료를 모으고 처음부터 쓰던 여덟 시간을 AI 초안과 확인 세 시간으로 줄여 보는 겁니다.
더 큰 건 기한을 넘길 위험과 고객이 되묻는 왕복이 줄어드는 겁니다. 오늘 사례로 보면 수리 뒤 정렬을 한 번 재는 것과 의심 로트 6,400개를 선별하는 것 중 어느 쪽이 싼지는 분명하죠. 아낀 시간은 정렬 실측과 선별 점검에 쓰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번에 본 논문에는 AI 비전 검사 시스템으로 문제 해결 기간이 21일에서 5일로 줄었다는 사례가 있는데, 채팅으로 하는 오늘 실습과는 다른 시스템이라 우리 숫자와 섞지 않았습니다.
판단은 사람이
초안은 AI가, 원인과 고객 약속 은 담당자가
원인
원인 확정 설비를 직접 본 보전 담당과 품질보증팀장이 결정
고객 약속
봉쇄 범위·회신 고객에게 약속하는 수량과 날짜는 품질보증팀장이 확정
협력사
시정 요청 통보 여부와 수위는 구매품질팀장이 결정
고객에게 보내기 전, 접수서·로트 이력·측정표와 한 번 더 대조하고 결재를 받습니다
AI가 한 일
자료 모으기 · 나눠 세기 · 문장 쓰기 · 숫자 대조
사람이 할 일
확인 · 결정 · 고객 약속 · 결재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 보고서는 초안입니다. 원인을 확정하는 것은 설비를 직접 본 보전 담당과 품질보증팀장이고, 고객에게 약속하는 봉쇄 범위와 회신 날짜도 품질보증팀장이 확정합니다. 협력사에 시정을 요청할지, 어느 수위로 할지는 구매품질팀장이 결정하고요.
고객에게 보내기 전에 접수서, 로트 이력, 측정표와 한 번 더 대조하고 결재를 받아 주세요. 최종 판단과 확정은 항상 담당자입니다.
내 손에 남기기
같은 창에 한 줄 더 치면 파일과 메일 이 나옵니다
워드로 저장 Claude
복사
이 8D 보고서 워드 파일로 만들어줘.
우리 양식 칸 순서대로, 제목은 크게, 로트 이력은 표로.
(확인 필요)는 빨간 글씨로 해줘.
고객 회신 메일 Claude
복사
한빛모터스 오지후 님한테 보낼 D3 회신 메일 초안 써줘.
의심 로트랑 수량, 우리 창고 보류 상황만 짧게.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하고, 확정 안 된 약속은 하지 마.
1
파일 내려받기 대화 속 파일을 눌러 미리보기 → 내려받기
2
PDF·한글로 워드에서 PDF로 저장하거나 한글에서 열어 HWP로 저장
3
메일은 내가 보낸다 초안을 읽어 보고 직접 보내기
파일이 안 만들어지면 Claude 설정의 «Code execution and file creation» (새 화면은 «Create and edit files»)를 확인하세요
같은 대화 창에 한 줄만 더 치면 됩니다. 보고서를 우리 양식 순서의 워드 파일로 만들어 달라고 하고, 확인 필요는 빨간 글씨로 해 달라고 하면 결재권자가 어디를 봐야 할지 한눈에 보입니다. 고객 제출용은 워드에서 PDF로 저장하시면 되고, 한글을 쓰는 회사라면 한글에서 열어 HWP로 저장하셔도 됩니다.
고객 회신 메일도 초안을 받을 수 있는데, 확정 안 된 약속은 하지 말라고 꼭 넣으세요. 메일은 읽어 보고 직접 보내시고요. 파일이 안 만들어지면 설정에서 파일 만들기 기능을 확인하세요. (워드 파일 하나를 실제로 만들어 내려받는다)
최종 점검
고객에게 보내기 전, 5가지 확인
D2 문제 기술에 원인 짐작 이 들어가지 않았다
D4는 발생 원인과 유출 원인 이 따로 있고 전부 «추정» + 근거가 붙어 있다
원인을 못 찾은 건은 억지로 끼워 넣지 않고 확인 필요로 남겼다
PPM·의심 로트 합계 같은 숫자를 계산기로 다시 맞춰 봤다
대책은 제안 이고, 고객 약속은 품질보증팀장이 확인했다
하나라도 아니면 → 해당 STEP으로 돌아가 같은 창에서 다시 시킨다
고객에게 보내기 전에 다섯 가지만 확인하세요. D2에 원인 짐작이 없는지. D4가 발생 원인과 유출 원인으로 나뉘고 전부 추정과 근거가 붙었는지. 원인을 못 찾은 건을 억지로 끼워 넣지 않았는지. PPM과 의심 로트 합계 같은 숫자를 계산기로 다시 맞췄는지. 마지막으로 대책이 제안으로 쓰였고 고객 약속을 품질보증팀장이 확인했는지입니다.
여러분 차례
내 다음 클레임 한 건 으로 해 보세요
1
재료 모으기 접수서 · 로트 이력 · 측정 결과 FMEA · 설비 보고서 · 성적표
2
Claude에게 치기 문제 → 봉쇄 → 원인 → 대책 → 숫자 대조
3
저장하고 결재받기 워드·PDF로 저장 팀장 확인 후 회신
고객 도면과 공정 정보는 비밀 유지 대상 일 수 있습니다. 사내 규정이 허용하는 도구인지 먼저 확인하고, 허용된 범위에서만 올리세요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가장 최근에 받은 클레임 한 건을 골라 보세요. 접수서와 로트 이력, 측정 결과, 그리고 FMEA와 설비 보고서, 협력사 성적표를 모으고, 오늘 쓴 문장을 그대로 치고, 워드로 저장해서 팀장 확인을 받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하나 꼭 지켜 주세요. 고객 도면과 공정 정보는 비밀 유지 대상일 수 있습니다. AI 도구에 올려도 되는지 사내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연습은 화면 아래 가상 자료로 먼저 해 보시면 됩니다.
정리
사실과 추정을 나누고, 왜 못 걸렀는지도 쓰고, 약속은 담당자가.
오늘 바로 다음 클레임 한 건으로 8D 초안 만들어 보기
정리하겠습니다. 문제는 사실만 쓰고, 원인은 추정과 근거로 쓰고, 왜 못 걸렀는지도 함께 쓰고, 고객에게 하는 약속의 최종 확정은 담당자가 합니다.
흩어진 자료를 모으던 시간이 초안 한 벌과 확인 시간으로 바뀝니다. 오늘 바로 다음 클레임 한 건으로 해 보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