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한 앱의 주소는 카톡 한 번이면 퍼집니다. 신청서·만족도처럼 누구나 써도 되는 앱이면 괜찮지만, 사내 진단 결과·온보딩 현황처럼 우리끼리만 봐야 하는 앱이라면 «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실전 01»(강사 비밀번호)과 «실전 02»(Firebase 이메일 계정)에서 실제로 단 문을 열어 보고,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회사 구글 계정만 들어오기»까지 세 가지를 비교합니다.

| ① 공유 비밀번호 | ② 승인된 계정 | ③ 회사 구글 계정 | |
|---|---|---|---|
| 누가 들어오나 |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 | 관리자가 만든 계정의 주인 | 회사 메일(@회사.com) 구글 계정 |
| 어울리는 앱 | 강사 1명이 쓰는 관리 화면 | 역할이 나뉜 사내 앱(신입·멘토·HRD) | 전 직원이 쓰는 사내 도구 |
| 좋은 점 | 가장 간단, 개인정보 수집 없음 | 사람별 권한, 공개 가입 없음 | 비밀번호를 따로 만들 필요 없음, 퇴사하면 자동 차단 |
| 아쉬운 점 | 누가 들어왔는지 모름, 퍼지면 바꿔야 | 계정 만들고 비밀번호 재설정은 관리자 몫 | 회사가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써야 |
| 실전 예 | 실전 01 피드백 보드(강사) | 실전 02 온보딩 체크리스트 | — (아래에서 설정 위치만) |

비밀번호가 퍼졌거나 강사가 바뀌면 Vercel 환경 변수 값을 바꾸고 재배포하면 됩니다. 앱의 README에 «비밀번호를 바꾸고 싶을 때» 절을 AI가 적어 두게 하세요(실전 01에서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로그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온보딩 앱은 로그인한 사람의 역할(신입·멘토·HRD)을 장부에 적어 두고, 장부 규칙으로 «신입은 본인만, 멘토는 자기 부서만» 막았습니다(«바이브 03»의 RLS와 같은 원리). AI에게 로그인을 시킬 땐 «역할별로 볼 수 있는 범위도 장부 규칙으로 막아줘»를 꼭 붙이세요.
회사가 구글 워크스페이스(회사 메일이 Gmail)를 쓴다면, 직원들은 비밀번호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회사 계정으로 들어옵니다. 퇴사하면 회사 계정이 막히니 앱도 자동으로 막힙니다.



구글 로그인을 켜면 전 세계 모든 구글 계정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회사.com으로 끝나는 계정만 통과» 검사를 앱(그리고 장부 규칙)에 꼭 넣어야 합니다. AI에게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 아래 AI-02.

참가자 화면은 그대로 두고, 관리자 화면만 비밀번호 하나로 잠가줘. 비밀번호는 코드가 아니라 배포처(Vercel) 환경 변수에 넣고, 로그인은 12시간 유지, 틀린 비밀번호를 여러 번 넣으면 잠시 막아줘. 비밀번호 바꾸는 법을 README에 적어줘.
이 앱에 구글 로그인을 붙여줘. 단, 이메일이 @mycompany.com 으로 끝나는 계정만 들어올 수 있게 하고, 다른 계정은 «회사 계정으로 로그인해 주세요» 안내 후 로그아웃시켜줘. 이 검사는 화면뿐 아니라 장부(데이터베이스) 규칙에도 넣어줘. 내가 Firebase(또는 Supabase) 화면에서 직접 켜야 하는 설정이 있으면 멈추고 알려줘.
이 앱의 로그인과 권한을 점검해줘. 1) 로그인하지 않은 사람이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길이 있는지 2) 공개 가입이 켜져 있는지 3) 역할별로 볼 수 있는 범위가 장부 규칙으로도 막혀 있는지 문제가 있으면 쉬운 말로 설명하고 고칠 방법을 제안해줘.
2026년 10월 8일 실전 01·02 앱의 로그인 화면과 Firebase·Supabase 설정 화면을 열어 찍었습니다. 계정은 모두 가상(…@onboarding.test)이고 설정은 바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