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상 시연용 가상 자료 JJ교육연구원(가상, 교육 컨설팅·연수 기관, 연구원 85명) 현장 업무문서 개선 교육 요구분석 인터뷰 B | 현장 학습자 | 가명 녹취형 받아쓰기 발췌본. 실제 녹음·실제 인터뷰 없음. 시간은 가상 원문 위치 표시. 진행자 발언은 요구를 말한 사람 수에 포함하지 않음. [00:00] 진행자: 최근 교육을 업무에 써보며 어떤 점이 어려웠나요? [00:45] B: 화면으로 볼 때는 쉬워 보였어요. 막상 제 자료로 해보려니 어디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수업 때 본 예시와 제 문서의 모양도 달랐습니다. [02:10] B: 제가 쓰는 회의 정리 문서와 비슷한 연습 자료로 해보고 싶습니다. 듣는 것보다 한 번 만들어보고 고칠 곳을 알려주는 시간이 필요해요. [03:20] 진행자: 지금보다 교육 시간이 더 길면 도움이 될까요? [04:00] B: 아니요, 교육 시간을 더 늘려 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지금 있는 시간 안에서 설명을 줄이고 제가 손으로 해보는 시간을 늘렸으면 좋겠어요. [05:00] 진행자: 교육이 끝난 뒤에는 무엇이 있으면 좋을까요? [06:10] B: 수업 때는 따라가는데 돌아오면 막혀요. 질문할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답을 대신 만들어주기보다 어느 부분을 고치면 되는지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07:20] B: 같은 모양의 빈 양식과 완성 예시를 함께 받으면 혼자 다시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15] 진행자: 짧게 나누어 진행하는 방식은 어떤가요? [09:30] B: 40분씩 잘게 끊으면 준비하다 끝날 것 같아요. 두 시간은 한 번에 확보돼야 집중해서 실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업무에서 빼줄 수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10:40] B: 영상만 보내주면 언제 볼지 미루게 돼요. 근무 중에 실습할 시간을 잡아주면 좋겠고, 수업을 놓치면 자료를 보고 따라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1:20] 진행자: 실제 문서를 그대로 써도 괜찮을까요? [12:20] B: 개인 이름과 연락처를 가리는 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고객 특성이 드러나는 문장도 있어서 그대로 올려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같은 모양의 가상 자료를 주면 편할 것 같아요. [13:30] 진행자: 다른 분들도 같은 의견인가요? [14:00] B: 제 경험만 말씀드린 겁니다. 팀 전체 의견인지는 모르겠어요. 수업에 들어오지 않은 사람이나 초보자 의견도 별도로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15:10] 진행자: 추가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나요? [15:50] B: 처음부터 멋진 결과를 내라는 말보다 잘못 나온 한 줄을 어떻게 고치는지 보고 싶어요. 제 이름으로 평가받는 조사는 부담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