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문·품의서, 빈 화면 앞에서 멈추지 않기
Claude를 열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사정부터 길게 쓰면
끝까지 읽어야 «뭘 해 달라는지» 안다
→ 결재가 미뤄진다
결론부터 쓰면
무엇을·얼마에·언제가 첫 문단에
첫 문단 예시
이천 물류센터 화물용 엘리베이터 부품을 교체하고자 합니다.
비용 379만 5천 원(부가세 포함), 11월 16일 공사 시작.
잦은 멈춤으로 출고가 늦어지고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견적 금액·예산
날짜를 그대로
합계·비교표
문장으로 정리
계산기로
한 번 더
AI도 계산을 틀릴 수 있다 → 부가세·합계는 반드시 계산기로
그냥 부탁하면
어디서 본 듯한 기안문
→ 우리 회사 순서·말투와 다르다
결재 난 기안문 하나를 보여 주면
그 순서·말투를 그대로 따라 쓴다
예전 기안문을 붙일 땐 금액·이름·거래처는 지우거나 가명으로
설치도, 코딩도 없이 Claude 채팅 창에 평소 말투로 칩니다
[할 일] 이천 물류센터 화물용 엘리베이터 부품 교체
[사정] 10월에 세 번 멈춤 (10/20, 10/27, 10/29). 그동안 짐을 계단으로 옮기느라 출고가 늦어짐
[견적] A사 (가명, 지금 정기 점검 업체) 380만 원, 공사 5일
B사 (가명) 345만 원, 공사 3일, 부품 보증 1년
둘 다 부가세 별도
[내 의견] B사로 하고 싶음. 싸고 빠르고 보증 있음. A사 점검 계약이랑 겹치는지는 확인 필요
[예산] 시설 유지보수비 올해 남은 돈 1,200만 원
[원하는 날짜] 11월 16일(월) 공사 시작
[결재선] 최 사원 → 이 과장 → 박 팀장 → 경영지원본부장
※ 업체·금액·예산은 시연용 가상 수치입니다.
Claude 채팅 창에 이렇게 치고, 아래에 재료를 붙여 넣기 Claude
아래 사정으로 결재 올릴 기안문 써줘. 이 순서로 1. 제목 한 줄 2. 목적 3. 현황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4. 내용 (무엇을, 얼마에, 언제) 5. 업체 비교와 고른 이유 6. 붙임 목록 공문 말투로 써줘 (~하고자 합니다). 금액은 부가세 별도랑 포함 둘 다. 내가 안 준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확실하지 않은 건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줘. (여기에 앞 장의 재료 붙여 넣기)
헷갈리면 → «부가세 포함 합계 계산 과정 보여줘» 하고 계산기로 맞춰 보기
결재하는 분 입장에서 다듬기, 같은 창에 이어서 Claude
결재하는 분이 30초 만에 보게 첫 문단을 3줄로 줄여줘. 무엇을, 얼마에, 언제가 다 들어가게. 업체 비교는 표로 만들어서 붙임으로 빼줘. 그리고 본부장님이 물어볼 만한 질문 2개랑 내가 할 대답도 따로 적어줘.
질문 2개는 기안문에 넣지 않고 내 메모로, 불려 갔을 때 대답용
우리 회사 기안 양식 칸은 이거야. 문서번호 / 기안일 / 기안자 / 결재 / 제목 / 본문 / 붙임 지금까지 고친 거 다 반영해서 이 틀로 다시 정리해줘. 문서번호는 비워 두고, 기안일은 2026-11-04, 기안자는 최 사원.
예전에 결재 난 기안문이 있으면 «이 말투로» 하고 같이 붙여도 좋다
→ 이제 이 기안문을 한글 파일로 저장하겠습니다
워드로 받아서 한글에서 HWP로, 붙임은 PDF로
이 기안문 워드 파일로 만들어줘. 한글에서 열어도 표가 안 깨지게, 칸 합치기 없이 단순한 표로.
Claude가 만든
워드 파일 받기
한글 실행 →
«불러오기»로 열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
→ 한글 문서 형식
표·글꼴·줄 간격
한 번 보고 저장
파일이 안 만들어지면: Claude 설정에서 «파일 만들기»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표가 흐트러지면 목록으로
전자결재 본문에 붙일 거야. 표 없이 번호 목록으로 다시 써줘.
업체 비교표를 따로 한 장
업체 비교표만 A4 한 장 PDF로 만들어줘.
비품 구매·출장·교육 신청
같은 틀로 이번엔 복합기 교체 기안 써줘. 사정은 아래야.
Claude에는 가명으로 넣고, 한글 파일에서 실제 업체명으로 바꿔 올리세요
무엇을·왜·얼마·언제
견적·예산 숫자
모르는 건 «확인 필요»
STEP 1 문장 + 재료
→ 숫자 확인
→ 짧게, 질문 대비
워드로 받아
한글에서 HWP 저장
붙임은 PDF
오늘 쓴 문장은 영상 설명란과 JJ AI+ 학습 사이트에서 복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바로 미뤄 둔 기안 하나를 초안까지